[오마이뉴스] "초3 나눗셈부터 실패, 그게 어때서?" 수능날 밤 열린 '실패자들의 파티'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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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초3 나눗셈부터 실패, 그게 어때서?" 수능날 밤 열린 '실패자들의 파티' 

[현장] 투명 가방끈 주최 '실패자들의 밤'... 서로의 경험 나누며 "더 큰 실패 만들자" 


19세 레빗씨. 그는 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면서 디자이너로 취업해 일하고 있다. 당연히 16일 실시된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는 응시하지 않았다. 레빗씨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에게 수능 응원 선물을 보냈는데, 솔직히 저도 19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응원을 받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저녁 수능 가채점을 하는 대신 '실패자들의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실패는 성공의 반대말일 뿐이고,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모습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그늘 같은 것"이라며 "오늘 다른 사람들의 실패 이야기를 들으며 즐겁게 놀다 갈 것"이라고 했다.

수능날 "실패자들 다 모여라"

 

이어서 전문 읽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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